안녕하세요, 또바기입니다.
요즘 핫한 남자 아이돌에 BTS가 있다면, 여자 아이돌엔 블랙핑크가 있죠.
오늘은 블랙핑크의 신곡, 'Lovesick Girls'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블랙핑크는 2016년 앨범 'SQUARE ONE'으로 데뷔 이후 블랙핑크만의 걸스힙합 음악을 고수해 왔는데요.
늘 타이틀곡 뿐만 아니라 수록곡들까지도 일관된 '블랙 핑크스러움'과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이 정도면 장르가 블랙핑크라고 해도 되겠죠.
"네 멋대로 내 사랑을 끝낼 순 없어"

블랙핑크 데뷔 4년 만에 발매한 첫 정규앨범입니다.
사진 속 옹기종기 모인 멤버들이 정말 귀엽게 나왔어요.
이름에 걸맞게 검은색과 분홍색의 조화도 눈에 띕니다.
놀라운 건, 첫 정규앨범에 바로 빌보드 앨범차트 2위에, 아티스트 100 차트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합니다.
앨범차트 기록은 전세계 걸그룹 중 최초라고 하네요. 역대 걸그룹 중 최고임을 증명합니다.
차트 상위권 답게 수록곡도 타이틀곡 같은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타이틀곡이 8곡 입니다.
저는 '뚜두뚜두'를 처음 들었을 때 블랙핑크 팬으로서 너무 곡을 잘 뽑았다는 생각에 소름이 돋았는데요.
그 이후 처음으로 'Lovesick Girls'를 듣고 똑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테디 님이 노래를 정말 잘 쓰시네요.
'옛날 빅뱅의 감성을 가져온 것 같다', '전성기 시절 YG 느낌이다'라는 평이 많습니다.
이 노래는 사랑의 아픔을 겪는 여자의 감정을 표현한 노래인데요. 뮤직비디오에서도 그에 알맞은 연기를 보여주네요.
특히 후반의 하이라이트로 치닫는 파트에서 로제 님의 눈물 연기가 돋보이는데요.
로제 님의 목소리는 예쁘고 세련됐다고 생각했는데, 눈물 연기와 함께 보니 너무나 애절하게 들립니다.
이번 곡은 이전의 'How You Like That', 'Kill This Love'와는 확연히 다른데요.
이전의 곡은 카리스마 넘치고 폭발력있는 사운드였다면, 이번 신곡은 사운드가 빈틈없고 완벽하면서 리듬감이 있습니다. 남자 아이돌 노래의 비트로 사용해도 좋은 곡이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 무대를 보고 놀랄 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일단 너무 예쁘네요.
뮤직비디오와 무대를 본 팬들은 이번 활동으로 멤버들 모두가 리즈를 경신했다고 합니다.
저도 단순한 팬심으로 그렇게 보이는 건진 모르겠지만 이번엔 멤버들 전부 너무 예쁘네요. 특히 저는 리사 님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캡처본이라 사진이 많이 흔들리는데, 그래도 이목구비가 뚜렷합니다.
진짜 지수, 리사 님은 넋 놓고 본 것 같아요.
다들 허리도 한 줌 밖에 안되고, 라이브인데 노래도 랩도 너무 잘합니다.
예전엔 지수 님의 목소리가 블랙핑크 음악에 잘 안 어울린다는 평이 많았는데요.
점점 그 부분이 개선되다가, 이번엔 완전히 잘 어우러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뭐 제니, 로제 님은 말할 것도 없고, 리사 님의 영어 랩 파트도 너무 매력적이네요.
저는 리사 님 파트가 너무 좋아서 꼭 몇 번씩 돌려 듣습니다.

무대 구성도 하이틴 영화에 나올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배경은 약간 공주 느낌?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면서 블랙핑크 음악이 합쳐지니 한 편의 하이틴 영화가 탄생했네요.
블랙핑크는 참 꾸준히 빠르게 성장한 것 같습니다. 2016년 데뷔 이후 그동안 두아 리파, 셀레나 고메즈, 레이디 가가, 아리아나 그란데와 협업도 했으니 말이죠.
블랙핑크는 아시다시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걸그룹입니다.
데뷔 이후 꾸준히 성장세를 보였고, 두아리파, 셀레나 고메즈, 레이디가가, 아리아나 그란데와 협업도 했습니다. 이젠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때를 기대해도 될 것 같아요.
멤버들 중엔 로제, 제니 님이 해외 유학을 다녀왔었고, 리사 님이 태국 출신이라 외국에서 더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리사 님은 태국에 가면 인기가 절정이라고 하죠. 아는 형님에서 고속도로에 차들이 리사 님 사진을 붙여놓고 다닌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는 블랙핑크도 BTS와 같이 곧 세계의 정상에 설 수 있는 아티스트임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요?
첫 정규앨범에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니, 앞으로 5년, 10년 장수하며 전세계에 k-pop을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블랙핑크를 계속 응원하며, 저는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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